750R출시가 이제 임박헀네요 

하지만 지금까지 체험기를 종합해보면 뭐 평이 약간씩 갈리기는 하지만 너무 기대했던 탓일까요? ㅜㅜ

750R의  완성도가 당초 예상했던것 보다 기대에 못미치는것 같아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손가락이 다르므로 키감은  직접 타건만이 답이지만 체험자들의 증언을 보면 공통적으로 스테빌의 이질감이 심하다고 합니다. 특히 스페이스바의 이질감이....ㅜㅜ 윤활로도 커버가 안될거 같은......

전작인 660m보다 나은 완성도를 기대하고 많은분들이 예판을 기다리실텐데 완성도가 전작에 못미치는것 같네요 ㅜㅜ 

출시 임박한 시점에 뽐뿌가 급 사그라 드네요 ㅠㅠ

키캡셋 메리트가 있긴하지만 초기모델을 무작정 지르자니 영 찜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