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개월전부터...고민하던 거엿습니다만..결단력이 부족한 저이기에...결단을 못하고 있다가..
얼마전 급 뿜뿌에 참지 못하고...공제 대리신청까지 하고..이제 장터에서 재료들을 보고 잇네요 ^^
첫 커스텀이라 완성품이 매우 기대되고..두군두군 되네요..
물론 두군되는 만큼 제 지갑은 얇아지고...재료 배송오면 공방에 맡길 공임비로 더욱 얇아지겟네요..
그래도...완성품이 기대되는 이맘...저 증증인가요?
PS - 요즘 생각하는겁니다만 덱 프랑슘 혹은 헤슘 기판을 소자땜 되어있는걸 구할수만 있다면..
이걸로 아크릴키보드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덱 사장님께 여쭤봐야 겟네요
My nickname 1`s (일스)
English Pronunciation ils
Korean Keyboard Mania
FILCO
Majestouch2 NINJA White Red Switch - Dye sublimation PBT Two-tone beige RGB imprinted
CHERRY
G80-3497 Black Brown Switch - Dye sublimation PBT RealForce 10th anniversary concept
G80-3497 White Blue Switch - Dye sublimation PBT Two-tone be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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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재료 모을 때가 재미있었어요.. 그 이유가..
곤님한테 재료 다 보네고 하우징이랑 주문하고 나니 사진게시판에 능력자 분들이 새로운 스타일의 커스텀 하우징을 런칭하시더라구요..
사게에서 보자마자 "아아아악!!! 내눈!!!!" 을 외쳤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