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침일찍이 확인해서 퇴근하면 신청해야지 했더만.
황당하게도 마감이란 대락 난감한 상황이 ㅡ,.ㅡ
허참;;
황당하게도 마감이란 대락 난감한 상황이 ㅡ,.ㅡ
허참;;
2006.12.08 23:20:30 (*.109.25.143)
답글들 보면 경쟁이 치열할 거란 걸 알 수 있었을텐데요..^^;; 하지만 생각보다 치열하지는 않았어요.. 초반에만 30여개의 예약이 있었고 시간 좀 지나고 나서야 찼는데.. 점심 때 조금만 짬 내셨더라면.. 아쉽겠네요..
2006.12.08 23:24:25 (*.80.112.166)
아..왠지.. 대신 예약해드릴껄..이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습니다.
총알도 없고, 막 4100미니를 구입한터라 공구게시판을 부러운 눈으로 구경만 했던터라..하하;;
총알도 없고, 막 4100미니를 구입한터라 공구게시판을 부러운 눈으로 구경만 했던터라..하하;;
2006.12.08 23:28:46 (*.5.10.128)
저런저런.. 키매냐 공구를.. 너무 쉽게 생각하신듯 합니다. ㅎㅎㅎ;;
다른때라면.. 몇분만 지나도 공구 마감이었는데...
다른때라면.. 몇분만 지나도 공구 마감이었는데...
2006.12.09 00:15:47 (*.39.234.61)
확률 높은 참여를 위해서는, 당일의 컨디션과 스케쥴 조정이 필요하죠..
저는 컨디션 조절 실패로 늦잠을 자는 바람에, 갈축 3484와 마제 공구에 실패했었더랬죠...ㅡㅡㅋ
저는 컨디션 조절 실패로 늦잠을 자는 바람에, 갈축 3484와 마제 공구에 실패했었더랬죠...ㅡㅡㅋ
2006.12.09 00:34:24 (*.213.237.64)
저런저런.. 키매냐 공구를.. 너무 쉽게 생각하신듯 합니다. ㅎㅎㅎ;;
다른때라면.. 몇분만 지나도 공구 마감이었는데... (2)
다른때라면.. 몇분만 지나도 공구 마감이었는데... (2)
2006.12.09 00:54:45 (*.109.25.143)
저도 오늘 일어나니까 오전 9시 57분이었습니다. ;;; 일어나는 순간 시계보고 깜짝 놀랐고 후다닥 일어나 무사히 참여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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