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근 한 달 동안 태블릿 PC에 눈독을 들이고
군침만 삼키고 있다가 결국 포기하고
돈을 애엄마한테 넘겼습니다.
대신 태블릿으로 위안을 삼기로...
키보드 오른쪽에는 뱀부, 왼쪽에는 마우스를 놓고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머네요.
미니나 해피나 세이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분양 좀 부탁드립니다.
군침만 삼키고 있다가 결국 포기하고
돈을 애엄마한테 넘겼습니다.
대신 태블릿으로 위안을 삼기로...
키보드 오른쪽에는 뱀부, 왼쪽에는 마우스를 놓고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머네요.
미니나 해피나 세이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분양 좀 부탁드립니다.
내가
깨끗할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
깨끗할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
2007.09.22 12:58:47 (*.32.80.142)
정성태님, 반갑습니다.
원래 인튜어스 사이즈 큰 걸로 살까 좀 망설였는데
뱀부 정도의 크기만 해도 제겐 충분하네요.
그래픽 전문가가 아닌 이상
사이즈가 너무 크면 평소에 팔을 많이 움직이게 돼서 오히려 불편할 듯.
전 뱀부 사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한 번 주문했다고 뱀부 펀이 나왔다는 기사를 읽고 취소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제품이 국내에 입고되지도 않았으면서 보도자료를 내보낸 것이더군요.
게다가 번들로 주는 포토샵 엘리먼트는 다른 경로로 이미 가지고 있고...
어쨌든 유퉁님, 말씀 감사합니다. 일단, 체리 미니 갖고 계신 건 알고 있고... ^^ 마음이 동하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뱀부에는 펜플러스가 번들되어 있지 않던데
Google에서 '펜플러스'를 치니까 프로그램을 웹 상에 올려놓은 친절한 분들이 계시더군요.
압력감지가 안 된다는 것만 빼면 긴급 메모 용도로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정성태 님, 참고하시길...
이상하게도 Screen Markup 쓰다보면 펜이 얼어버리는 증상이 있네요...
다른 분들은 괜찮으신지...
원래 인튜어스 사이즈 큰 걸로 살까 좀 망설였는데
뱀부 정도의 크기만 해도 제겐 충분하네요.
그래픽 전문가가 아닌 이상
사이즈가 너무 크면 평소에 팔을 많이 움직이게 돼서 오히려 불편할 듯.
전 뱀부 사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한 번 주문했다고 뱀부 펀이 나왔다는 기사를 읽고 취소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제품이 국내에 입고되지도 않았으면서 보도자료를 내보낸 것이더군요.
게다가 번들로 주는 포토샵 엘리먼트는 다른 경로로 이미 가지고 있고...
어쨌든 유퉁님, 말씀 감사합니다. 일단, 체리 미니 갖고 계신 건 알고 있고... ^^ 마음이 동하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뱀부에는 펜플러스가 번들되어 있지 않던데
Google에서 '펜플러스'를 치니까 프로그램을 웹 상에 올려놓은 친절한 분들이 계시더군요.
압력감지가 안 된다는 것만 빼면 긴급 메모 용도로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정성태 님, 참고하시길...
이상하게도 Screen Markup 쓰다보면 펜이 얼어버리는 증상이 있네요...
다른 분들은 괜찮으신지...
2007.09.22 13:37:36 (*.141.243.151)
어익후....이미 4100 시리즈는 하나말고 전부 다 시집 갔습니다..-_-;
지금은 마제 제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인튜어스 육팔 사이즈 쓰다가 도저히 팔 아프고 번거로워서 사육 사이즈로 옮겨 간 것입니다.
Screen Markup 쓰다가 펜을 얼다니..음...
저돋 페인터와 포토샵 밖에 사용을 안해서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긴급 쪽지 용도로는 네이트 쪽지 기능이 킹왕짱인 것 같습니다 ^^
지금은 마제 제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인튜어스 육팔 사이즈 쓰다가 도저히 팔 아프고 번거로워서 사육 사이즈로 옮겨 간 것입니다.
Screen Markup 쓰다가 펜을 얼다니..음...
저돋 페인터와 포토샵 밖에 사용을 안해서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긴급 쪽지 용도로는 네이트 쪽지 기능이 킹왕짱인 것 같습니다 ^^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또한번 타블렛 폭풍이 올 것 같은 예감이...-_-
저도 마늘아빠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그런 배치로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미니 키보드 사도 그 거리가 멀게 느껴집니다 ^^
물론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저같은 경우는 타블렛을 키보드 밑에 위치 시키고 사용합니다.
그리고 완쪽에는 n50이 있고 오른쪽에는 마우스가 있네요 ^^;
이런 배치를 할 경우 어떤 사이즈의 키보드로 바꾸더라도 불편한 점을 못 느낀다는데 있습니다.
저한테 이게 가장 이상적인 배치 같습니다.
마늘아빠님도 최적의 세팅을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