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2시 경에 도착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키보드 청소해서 고이 모셔두고,,,,애국가를 타이핑하면서 키감을 즐기고 있습니다.
청축은 처음인데...캬캬캬
음....나름의, 이 청축스러움이란....^^;
공구진행해주신 칸트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질문한가지,
예전에 3000 넌클릭은 박스에 밀봉씰(?) 이라고 해야하나요..오픈하는 부분에 usb/ps2라고 투명테잎이 붙어있었는데..이번 클릭에는 없네요..
공구하신분들 확인 좀 해주세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기존에 쓰던 키보드 청소해서 고이 모셔두고,,,,애국가를 타이핑하면서 키감을 즐기고 있습니다.
청축은 처음인데...캬캬캬
음....나름의, 이 청축스러움이란....^^;
공구진행해주신 칸트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질문한가지,
예전에 3000 넌클릭은 박스에 밀봉씰(?) 이라고 해야하나요..오픈하는 부분에 usb/ps2라고 투명테잎이 붙어있었는데..이번 클릭에는 없네요..
공구하신분들 확인 좀 해주세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06.12.09 14:47:56 (*.57.50.127)
이지님 제가 많이 부족하여 사용기 쓸 능력이 안됩니다...^^;
현금이 마르셨다면 지금 아요매니아서 카드로 결제를....(퍽!!!,, 죄송ㅡㅡ;)
현금이 마르셨다면 지금 아요매니아서 카드로 결제를....(퍽!!!,, 죄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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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좀 들려주세요... 현금이 말라 공구취소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