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경에 도착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키보드 청소해서 고이 모셔두고,,,,애국가를 타이핑하면서 키감을 즐기고 있습니다.
청축은 처음인데...캬캬캬
음....나름의, 이 청축스러움이란....^^;


공구진행해주신 칸트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질문한가지,
예전에 3000 넌클릭은 박스에 밀봉씰(?) 이라고 해야하나요..오픈하는 부분에 usb/ps2라고 투명테잎이 붙어있었는데..이번 클릭에는 없네요..
공구하신분들 확인 좀 해주세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