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제 막 다 딱았군요..
세척하기 귀찮아서 콤프레샤로 불고 콜라로 깨끗이 딱았습니다..
덕분에 좀 깨끗해 졌군요 ㅎㅎ 헌데 손이 덜덜...4개나 딱았으니..;;
1.컴팩 kb-9655 타일랜드산 윈키없음
2.세진컴퓨터oem btc-5560k 96년산 코리아
3.세진 skr-1082b 95년산 코리아
4.휴렛팩커드oem skr-2133 96년산 코리아
5.삼성oem btc-5900 2000년산 코리아
이상 5개 가져왔습니다.
5번은 코리아 찍혀있길래 삼성 dt인줄 알고 얼씨구나 가져왔는데 btc군요.;;
오래되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키감이 앱솔루트 신3와 똑같았습니다;; 바로 포기하고
1번은 드디어 원하던 타일랜드키감을 느껴봤는데 가벼우면서도 쫀득하더군요.
집에 ibm 0225 있는데 이건 좀 진득하게 쫀득한데 틀리더군요.
2번은 진짜 저는 완전 원츄입니다.
키를 누를려면 이놈이 끝까지 버티다가 누르기만 하면 그냥 쑥 들어가서 바로 튀어나옵니다
속타할때 좋더군요.
파워풀하게 치는 저한테는 잘맞았습니다.
3번은 키캡뜯어보니 이중사출(?)같습니다..일반 키캡보다 굵기가 좀 두껍구 플라스틱 색깔이
흰색에 안에 회색이 섞여있었습니다..이중사출을 경험해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맞을지..^^;
컴터주인장분이 a/s용으로 가끔 at단자쓰시는 고객분이 있다고 해서 가지고 있던 것인데
상태가 좋아서 제가 뺏어왔습니다 ..ㅋㅋ 그 분 표정이 첨엔 -____-a 이렇다가 계속 쪼르니깐
-_-^ -0-a 막 이렇더군요..;;
집에 세진 skr-3211h 가 있는데 슬라이더가 비슷해서 똑같을 줄 알았는데 이녀석이
더 구분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4번은 지금 이 글 치고 있습니다만 3번이랑 비슷한데 이녀석은 좀 서걱거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뜯어보니 3번이랑 키캡 슬라이더등등 똑같고 이녀석은 윈키가 있군요.
5번은 쓰레기통(?)에서 줏었습니다.ㅋㅋ;;
기계식을 득템하고픈 욕망에 혼자가기 뻘줌하여 멋모르는(??)동생을...
밥사준다고 꼬셔서 던전으로 데리고 갔는데 죄다 멤브만 들고 왔습니다..-_-;
아론 am106s 이것도 있었는데 짐이 너무 많아 그냥 두고 왔는데
좋은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후회됍니다.^^;
아~ 바깥에 날씨도 춥더군요.
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추운데 감기조심하기 바랍니다. ^^
세척하기 귀찮아서 콤프레샤로 불고 콜라로 깨끗이 딱았습니다..
덕분에 좀 깨끗해 졌군요 ㅎㅎ 헌데 손이 덜덜...4개나 딱았으니..;;
1.컴팩 kb-9655 타일랜드산 윈키없음
2.세진컴퓨터oem btc-5560k 96년산 코리아
3.세진 skr-1082b 95년산 코리아
4.휴렛팩커드oem skr-2133 96년산 코리아
5.삼성oem btc-5900 2000년산 코리아
이상 5개 가져왔습니다.
5번은 코리아 찍혀있길래 삼성 dt인줄 알고 얼씨구나 가져왔는데 btc군요.;;
오래되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키감이 앱솔루트 신3와 똑같았습니다;; 바로 포기하고
1번은 드디어 원하던 타일랜드키감을 느껴봤는데 가벼우면서도 쫀득하더군요.
집에 ibm 0225 있는데 이건 좀 진득하게 쫀득한데 틀리더군요.
2번은 진짜 저는 완전 원츄입니다.
키를 누를려면 이놈이 끝까지 버티다가 누르기만 하면 그냥 쑥 들어가서 바로 튀어나옵니다
속타할때 좋더군요.
파워풀하게 치는 저한테는 잘맞았습니다.
3번은 키캡뜯어보니 이중사출(?)같습니다..일반 키캡보다 굵기가 좀 두껍구 플라스틱 색깔이
흰색에 안에 회색이 섞여있었습니다..이중사출을 경험해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맞을지..^^;
컴터주인장분이 a/s용으로 가끔 at단자쓰시는 고객분이 있다고 해서 가지고 있던 것인데
상태가 좋아서 제가 뺏어왔습니다 ..ㅋㅋ 그 분 표정이 첨엔 -____-a 이렇다가 계속 쪼르니깐
-_-^ -0-a 막 이렇더군요..;;
집에 세진 skr-3211h 가 있는데 슬라이더가 비슷해서 똑같을 줄 알았는데 이녀석이
더 구분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4번은 지금 이 글 치고 있습니다만 3번이랑 비슷한데 이녀석은 좀 서걱거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뜯어보니 3번이랑 키캡 슬라이더등등 똑같고 이녀석은 윈키가 있군요.
5번은 쓰레기통(?)에서 줏었습니다.ㅋㅋ;;
기계식을 득템하고픈 욕망에 혼자가기 뻘줌하여 멋모르는(??)동생을...
밥사준다고 꼬셔서 던전으로 데리고 갔는데 죄다 멤브만 들고 왔습니다..-_-;
아론 am106s 이것도 있었는데 짐이 너무 많아 그냥 두고 왔는데
좋은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후회됍니다.^^;
아~ 바깥에 날씨도 춥더군요.
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추운데 감기조심하기 바랍니다. ^^
2006.12.09 22:12:18 (*.188.39.239)
3번 이색사출 키캡 맞습니다. 나중이라도 하우징은 열지마세요. 욕나옵니다ㅎㅎ
(선인 2층에 트라이젬 로고 써있는 SKR-1082가 하나 있었는데 팔렸는지 무지 궁금하군요... 다소 각진 하우징이 맘에 들었었는데...)
(선인 2층에 트라이젬 로고 써있는 SKR-1082가 하나 있었는데 팔렸는지 무지 궁금하군요... 다소 각진 하우징이 맘에 들었었는데...)
2006.12.09 22:16:35 (*.146.73.201)
저는 세척할려고 열려고 보니깐 나사가 없고 그냥 하우징끼리 끼워놨더군요 열려구 하니깐 너무 꽉 끼여있어서 그 맞물리는 부품(?)이 깍여들어가더군요..
나중에 부러져서 이도저도 안돼겟다 싶어서 포기하고 키캡만 뽑아서 닦았답니다.;;
나중에 부러져서 이도저도 안돼겟다 싶어서 포기하고 키캡만 뽑아서 닦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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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0년동안은 키보드의 세계를 몰랐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