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리버 아스텔앤컨(AK100)을 보니 사고싶네요.
그러나 가격이 70점 합니다. 그냥 MP3로 쓰기에는 너무 고가(?)입니다마는 음질을 생각해보면
용서해줄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70점 정도면 괜찮은 앰프를 사면 좋겠는데....
아님 괜찮은 DAC를 사든지)

들을만한 헤드폰까지 사면 100점 정도는 예상해야겠습니다.

아 괜찮은 오디오기기들을 보면
흥분이 되는 이감정은 뭐지~~
갖고 싶은 키보드도 많고...


기사안에 그림을 보니 중역대 레퍼런스 기기 테스트용으로
많이 쓰이는 Rebecca Pidgeon의 Spanish Harlem이 나오네요.(앨범명은 the raven)

아 갑자기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