삥샵에 들러 HHKP2를 보며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중 갑자기 어제 월급날이란 생각이 들자

나도 모르게 HHK2를 주문해 버렸고 귀신에 홀린듯 이체 시켜버렸다.

내가 꿈을 꾼건지 아니면 미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