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모 프리스타일 광고인듯도 한데...
중간에 후레쉬맨 주제가 가사 바꾼것이 압권...
또한 게임(?) 장면에서 나오는 알수 없는 입력장치와와 타이핑 신의의 압박...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