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쓰고 있는데 뭔가 갈축과는 다른 느낌이 있네요.
기회가 된다면 오렌지, 살구도 써보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체리에서 알프스로 전향을 해야 하는건지 -_-;;;
(그래도 아직은 갈축도 좋아합니다... 제대로 된 흑축도 써보고 싶네요. =ㅁ=)

옴니키의 세팅도 궁금해지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