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흑축이 좀더 맞긴 맞나 봅니다.

방금전까지 질러나우 청색을 쓰고 있어서 그런지 무거운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회원님들 말씀처럼 흘려치기(?), 문지르기(?) 식으로 두들기니 많이 편하군요.

훔.. 오른손은 딱 절잘한 키압인데..

왼손가락들이 좀 힘들긴 합니다 ^^

흑축.. 좋은 맛이군요 으흐흐;; 요즘은 확실히 흑축이 대세인가;;

오픈소스 뜯어보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10년차 변태 개발자 입니다. 

키보드는 한 4-500대 있어요 -_-;   => ㅜㅜ이제 얼마 없어요.. 많이 처분했네요.. ㅜㅜ그래도 한 백여대 넘게 있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