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도 후반부에 들어서네요.


시간이 빨라도 너무 빠릅니다 -ㅅ-........ 정말 어디에 묶어 놓고 싶을정도로...


아무튼 겨울에는 추운게 싫지만 그래도 좋은점 하나는 날벌레들 그리고 모기가 없다는게 참 좋았는데


요즘은 벌레들의 유입을 막는다고 별짓을 해서도 어디서 들어오는 건지 


조그만한 날벌레들이 귀찮게 합니다 ㅠㅠ...


쫍디 좁은 방안에 먹을꺼라곤 제 살밖에 없는데 왜이리 들어오는건지....


맛도 없을텐데;;;


이틀전엔 집에서 첫모기를 사살했는데 죽이고 보니 피가 흥건한것이 이미 한건 한 후 인가 보더군요... 쩝....




방충망에다가 전기팬스 설치를... 으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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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지막으로 내 책상위에 있는 키보드는 무엇이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