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여러분은 장터에서 구매 예약 또는 판매 예약 후
구매자 또는 판매자의 무응답 또는 변심에 의한 거절을
얼마나 겪어보셨나요?
물론 변심이 또다른 물밑작업(?)에 의한 변심이라고 생각해보신적은 있으신가요?
그냥 넋두리 몇자 적어봅니다^^
구매자 또는 판매자의 무응답 또는 변심에 의한 거절을
얼마나 겪어보셨나요?
물론 변심이 또다른 물밑작업(?)에 의한 변심이라고 생각해보신적은 있으신가요?
그냥 넋두리 몇자 적어봅니다^^
2006.12.12 14:12:08 (*.150.52.206)
다른 장터에서는 여러번..
키매냐 장터에서는 아직 한 번도 없습니다.
믿고 거래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직 수업료를 치룬적은 없습니다.
키매냐 장터에서는 아직 한 번도 없습니다.
믿고 거래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직 수업료를 치룬적은 없습니다.
2006.12.12 14:51:44 (*.10.222.100)
사실 구매 희망 올려놓고나면 경우에따라 3개정도의 쪽지와 가격도 차이가
있다보니 사실 1차 예약후에 망설여질때가 가끔있긴 하더군요.
그래도 저는 맨먼저 예약한 제품을 구입합니다만, 다들 매냐분들이데 설마
물밑작업까지야 하실려구요 ^^
있다보니 사실 1차 예약후에 망설여질때가 가끔있긴 하더군요.
그래도 저는 맨먼저 예약한 제품을 구입합니다만, 다들 매냐분들이데 설마
물밑작업까지야 하실려구요 ^^
2006.12.12 14:55:00 (*.109.25.143)
저는 저번주에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아무 사심없이 선불 했구요. 지금 방금 물품 도착했네요. 또 하나의 물품을 거래하려고 하는데.. 여기는 신사적인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신용이 좋은 것 같습니다.^^
2006.12.12 15:05:12 (*.254.139.251)
너무 가지고 싶은 키보드가 올라와서 쪽지로 2주만 기다려 주시면 여유돈이 생기게 되니 그때 값을 지불하고 구입하고 싶다고,, 급하지 않으면 홀드를 부탁드리는 쪽지를 보내드렸더니....... 다음날 키보드가 도착해 있었더라는...^^;;;
물론 돈은 2주 후에 입금을 시켜 드렸습니다... 에고;;; ㅎㅎㅎ
물론 돈은 2주 후에 입금을 시켜 드렸습니다... 에고;;; ㅎㅎㅎ
2006.12.12 15:32:21 (*.109.25.143)
2주나 기다려주시다니!! 누군지는 모르지만 참으로 멋지신 분이시군요. 세상 사람들이 다 그분 같았으면 속고 속일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2006.12.12 15:44:53 (*.25.159.40)
저도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거래도 몇번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곳만큼
맘 놓고 거래할수 있는곳은 없다고 봅니다.
물밑작업이라기 보다는 탐나는 물건이라 본인도 모르게 예약을 해 놓았지만
형편상 어려워 포기했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저 같은 경우도 이곳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 팍심 거래할때 먼저 키보드를 보내고 모두들 저보다 고수분들이라 상태보고 알아서 가격을 산정해 입금시켜 달라고 하고 거래한적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좋은 분위기 때문에 더욱 이곳에 중독되는거 같아요.
그러니 서로 믿고 거래하는 분위기가 되었어면 합니다.
맘 놓고 거래할수 있는곳은 없다고 봅니다.
물밑작업이라기 보다는 탐나는 물건이라 본인도 모르게 예약을 해 놓았지만
형편상 어려워 포기했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저 같은 경우도 이곳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 팍심 거래할때 먼저 키보드를 보내고 모두들 저보다 고수분들이라 상태보고 알아서 가격을 산정해 입금시켜 달라고 하고 거래한적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좋은 분위기 때문에 더욱 이곳에 중독되는거 같아요.
그러니 서로 믿고 거래하는 분위기가 되었어면 합니다.
2006.12.12 16:18:01 (*.114.22.106)
물밑작업은 처음 구매 하신다는 분의 가격보다 더많은 금액을 제시하여~판매자분과 합의 하에 기존 구매자분 대신 구매하는것을 말하는것 같네요..
2006.12.12 16:24:01 (*.236.3.241)
와~ 정말 우리 키매냐 장터는 살만한곳이군요~ ^^/
ZeroCool™ // 너무 여기저기 질러 놓으셔서 잊어버리시는건 아닌지? ㅋㄷㅋㄷ
ZeroCool™ // 너무 여기저기 질러 놓으셔서 잊어버리시는건 아닌지? ㅋㄷㅋㄷ
2006.12.12 17:30:05 (*.246.196.64)
저는 거래장소까지 나갔다가 판매자의 무응답..에 당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키보드매냐에서 그런건 아니었구요^^
근데 그 거래가 형심부름이었다는거! 지금 생각해도 울컥!!
물론 키보드매냐에서 그런건 아니었구요^^
근데 그 거래가 형심부름이었다는거! 지금 생각해도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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