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영입 방출을 몇번 하다보니 수업료및 택배비도
무시 못하겠네요(몇번 하지도 않았는데 ㅋ).
빨리 맘에 드는거 하나 구하고 손을 끊어야 될텐데 잘 될런지.......
예전엔 그저 뽀대만 좋으면 만족하며 사용하였는데 이제는 초보인데도
멤브는 눈길도 가지 않고 이거 진짜 장난아니네요.
그렇다고 키감에 대해서 잘 아는것도 아니면서 손은 은근히 고급이 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좀 더 빨리(미혼일때) 알았더라면 아마 꽤나 질러됬지 않을까 쉽네요.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눈길가는건 손이 들썩거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군요.
아~ 놔~
이제 그만~(이제 시작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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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에 뻑 갈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