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장터에서 구매 예약 또는 판매 예약 후
구매자 또는 판매자의 무응답 또는 변심에 의한 거절을
얼마나 겪어보셨나요?

물론 변심이 또다른 물밑작업(?)에 의한 변심이라고 생각해보신적은 있으신가요?

그냥 넋두리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