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신형 psp와 나노3세대 둘다는 못사겠고

하나만 사야지 이러고 둘중에 나노3세대로 결정을

했는데.. 지금 제손에 들린 오테ck-9이어폰........

만약에 이어폰을 안샀으면...

둘다 지를수 있었네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든........

역시 지름에는 계획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