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다름아닌..


울트라 나브 트래블 버젼,,,

저도 한동안 키보드에 푹 빠져 살다가... 끝없는 방출 후에..

해피해킹프로와 울트라 나브로 정착 했는데

갑자기 트레블이... 지름신이 강림 하셨습니다.



참 그분 께서는 알다가도 모를 분이라는,,

그나마 요즘에 레노보 덕분에 나브 가격이 참 착해진것이 다행 이라는...

새것을 사고 싶은데, 장터 가격이 너무 착해서 매복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나브 트레블 때문에 오래간만에 이곳에도 들르게 되는군요..

그나저나 84키의 리얼 포스 영문 검정이는 여전히 나올 생각을 안하는군요,,

나와만 준다면 바로 지를텐데...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