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요메냐에 갔다왔습니다.
정말 좋은 키보드 많이 만져보고, 제 손가락에 맞는 키보드를 샀습니다.
평생 쓸것이기 때문에 돈보다도 얼마나 부드럽고 충격을 흡수하느냐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어떤것일지 맞춰보세요 ^^;
정답은 아래쪽에...
아참 그리고 칸트님...
처음에 보자마자 너무 많은것을 요구했는데 흔쾌히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더군다나 올때 마중나오시기 까지.. ㅠ.ㅠ 감동에 감격....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되서 기뻤습니다.
이번 번개에 나오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저녁때 수원에 내려가봐야해서
잘하면 못뵐수도 있겠네요...
아마도 나중에 다시 또 뵐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 책상에 두어서 얼마나 좋은지 직원들 한테 자랑좀하려구요 ^^;
제손에 맞는 키보드가 어떤것인지 이제서야 알 수 있게되서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칸트님께 감사드립니다.
... 정답은 리얼입이다...
정말 좋은 키보드 많이 만져보고, 제 손가락에 맞는 키보드를 샀습니다.
평생 쓸것이기 때문에 돈보다도 얼마나 부드럽고 충격을 흡수하느냐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어떤것일지 맞춰보세요 ^^;
정답은 아래쪽에...
아참 그리고 칸트님...
처음에 보자마자 너무 많은것을 요구했는데 흔쾌히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더군다나 올때 마중나오시기 까지.. ㅠ.ㅠ 감동에 감격....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되서 기뻤습니다.
이번 번개에 나오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저녁때 수원에 내려가봐야해서
잘하면 못뵐수도 있겠네요...
아마도 나중에 다시 또 뵐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 책상에 두어서 얼마나 좋은지 직원들 한테 자랑좀하려구요 ^^;
제손에 맞는 키보드가 어떤것인지 이제서야 알 수 있게되서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칸트님께 감사드립니다.
... 정답은 리얼입이다...
2006.12.13 22:02:38 (*.54.100.45)
너무 자세히 써주셨어요.. 덕북에 제 정체가 ^^:
개인적인 내용은 충분히 잘 확인했습니다. 알아서 내용은 조금 정리해주시면 고맙습니다. 그럼~
개인적인 내용은 충분히 잘 확인했습니다. 알아서 내용은 조금 정리해주시면 고맙습니다. 그럼~
2006.12.13 22:16:46 (*.188.39.239)
엇!! 아이오매니아 문을 열고 들어가면 홈페이지에 등장하는 키보드들이
손님을 기다리며 테이블 위에 개봉된 상태로 일렬로 늘어서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요??
(내년 1~2월 정도에 꼭 한번은 들를 생각인데. 뭐 꺼내달라는 말 못하는 편이라...;;)
손님을 기다리며 테이블 위에 개봉된 상태로 일렬로 늘어서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요??
(내년 1~2월 정도에 꼭 한번은 들를 생각인데. 뭐 꺼내달라는 말 못하는 편이라...;;)
2006.12.13 22:22:02 (*.237.211.200)
한가지 질문이요.. 아요매냐 토,일 은 안하나요??
회사다니는 사람들은 가볼 수 있는 기회가 없는 것인가요.. ㅜ.ㅜ;;;
회사다니는 사람들은 가볼 수 있는 기회가 없는 것인가요.. ㅜ.ㅜ;;;
2006.12.13 22:23:45 (*.57.53.19)
하하 그렇게 안하셔도 됩니다. 알아서 다 꺼내셔서 드립니다.
친절이 몸에 뵌분 같더라구요. 아마도 스타일을 말씀하시면 딱 맞춰서 권해드리는데 그게 거의 정답입니다. 저도 긴가민가 했지만 다른것을 접하면서도 자세히 키감을 살펴보면 아 이런것이구나 생각이 드실 겁니다. 그게 가장 저렴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
친절이 몸에 뵌분 같더라구요. 아마도 스타일을 말씀하시면 딱 맞춰서 권해드리는데 그게 거의 정답입니다. 저도 긴가민가 했지만 다른것을 접하면서도 자세히 키감을 살펴보면 아 이런것이구나 생각이 드실 겁니다. 그게 가장 저렴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
2006.12.13 22:58:16 (*.151.242.161)
기다려봅시다 너무친절하셔서 나중에 번창하시면 지방분들을위한 셔틀버스를 해주실지아나요..버스타고 가는동안 버스에서 키보드 두드려보고 선택하는시간도 가지고 좋겠군요 +_+;
2006.12.14 02:01:24 (*.180.116.182)
오늘 저도 다녀왔어요.. 간만에 갔더니 사무실도 깔끔한데로 옮기고... 사무실 여사원이 마제 리니어 사고 싶다고 해서 데꾸가서 쳐보라 하고 샀네요.. 역쉬 사장님 친절하시지요.. 오늘 마제 리니어 뽐뿌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아아.. 괴로워 ㅡ.ㅡ;
2006.12.14 08:24:11 (*.182.126.130)
거기 가는 순간 리얼쯤은 한두개 사야 나올수 있다는 속설도 있습니다. 맨손으로 걸어나온 사람은 한분도 없었다는 으시시한 전설을 잊으셨나요...ㅋㅋㅋ
전 아이오**엔 절대 안갑니다. 한 오백만원쯤 눈먼돈 생기지 않는 이상....
전 아이오**엔 절대 안갑니다. 한 오백만원쯤 눈먼돈 생기지 않는 이상....
2006.12.14 08:53:24 (*.95.196.231)
저도 이제부터 뽐뿌질을 조심해야 겠어요. 리얼이가 정말로 부르는듯한...
한두개가 아니고 여러개가 부르는듯 하네요... 애고...조심조심
한두개가 아니고 여러개가 부르는듯 하네요... 애고...조심조심
2006.12.14 09:08:44 (*.95.196.230)
후레아님// 류병장님께서 많이 잘해주셨나 보네요 ^^; 좋은 기억으로 감사..
레쑤님// 리얼 정말 안들립니다. 너무 조용히 다가오네요..
lppok님// 절대 맨손으로 걸어나올수 없는 곳입니다.
땐쑤용님// 시간대가 맞았다면 만나뵐수도 있었을듯... ^^;
레쑤님// 리얼 정말 안들립니다. 너무 조용히 다가오네요..
lppok님// 절대 맨손으로 걸어나올수 없는 곳입니다.
땐쑤용님// 시간대가 맞았다면 만나뵐수도 있었을듯... ^^;
2006.12.14 09:16:20 (*.84.76.200)
키보드 매장 직원이 상자 열어보고 만저보라는 매장이 없죠. ㅎㅎ 저도 아이오 매니아에 가보고 싶습니다. 지방에 사는 관계로 전철 타고 갈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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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친구때문에 방문해본적이 있어 친절함을 알고있습니다 ㅋㅋ
친구놈이 이것저것 요구해서 민망했는데
오히려 이것저것 더 꺼내주시면서 보담아보세요~ 하시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