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이 소심한 사람들은,

"저.. 마제스터치 갈축 비슷한 일본산 아닌, 미국산 키보드 쓰고 싶은데요.."

라고 질문 남길수도 있는겁니다. ㅋㅋㅋ


처음에는 몰 모르기도 하고, 모르는만큼 질문도 어색하거나?

답변자에게는 이해 안될때가 많습니다.

알면 질문도 안하겠조;;;; 모르는것 만큼 안보이는겁니다.


일부에서는 이런 냉정한 답글을 쓰겠조..

"요즘은 모든 키보드가 중국이나, 대만, 타일랜드, 말레이시아 에서 만듭니다. 체리는 체코구요..."


라고 답변 쓰시면 상처 받는답니다... ㅠ.ㅠ




원하는 답변은, 아마... 일본메이커가 아닌

다른 국가 메이커의 키보드 일껍니다.

(저도 예제로 질문을 써본거라 이해안되고, 말순서가 안맞긴합니다.)



아무튼.. 적당히 신규회원들을 유도합시다.

이 세계가 쉬운곳은 아니자나요?!

(키보드 만지면서 즐거워 한다는게 정상인의 취미는 아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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