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일 용산에서 번개하는 것은 다 아시죠? 오래만의 번개이니
시간 나시는 한번 들리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혹 참여 가능하신 분은 예상 인원 확인하게 댓글로 출석 체크 좀 부탁 드립니다.
구석 구석 뒤져서 뭔가 선물 드릴만한 것 있으면 들고 가겠습니다. ^^:
그럼...
시간 나시는 한번 들리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혹 참여 가능하신 분은 예상 인원 확인하게 댓글로 출석 체크 좀 부탁 드립니다.
구석 구석 뒤져서 뭔가 선물 드릴만한 것 있으면 들고 가겠습니다. ^^:
그럼...
키보드 매니아가 세계 최고 동호회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
2006.12.15 09:12:21 (*.139.8.23)
출석하려구요 ~~ 저녁 약속이 있어 시간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회원님들 얼굴 함 보고 한두시간이라도 얘기도 나누고 와야겠네요 ~~ 파란불청축 들고 갈께요, 빨간부엉이님 오실 수 있으시면 빨간불 함 부탁해요 ~~~
2006.12.15 09:18:39 (*.72.218.62)
음...^^;; 저도 가고 싶긴한데...신입이라 상당히 뻘쭘할듯합니다. 키보드도 체리300블랙클릭밖에 없어요. 회원님들이시라면 다 아시는 키보드..ㅡㅡ;
2006.12.15 09:30:16 (*.99.132.11)
저도 조금 늦게라도 참석을 할 듯 싶습니다... ^^x
칸트님의 선물이라는 대목에서 꿀꺽하는 느낌은 본능인지도... ㅋㅋㅋ
빨간부엉이님... 부탁하신 아이 가지고 가겠습니다...
칸트님의 선물이라는 대목에서 꿀꺽하는 느낌은 본능인지도... ㅋㅋㅋ
빨간부엉이님... 부탁하신 아이 가지고 가겠습니다...
2006.12.15 10:01:10 (*.128.53.66)
저 참가합니다~ ^^; 어딜 좀 들렸다 와야 할 것 같아서 키보드는 못 들고
오겠네요. 흐.. 달랑(?) 몸만 가겠습니다~
오겠네요. 흐.. 달랑(?) 몸만 가겠습니다~
2006.12.15 11:55:19 (*.150.52.206)
민오님 내일 뵈요.
가서 열심히 두드려보고 잠깐의 인연이 있으셨던 분들과 인사하고 돌아가는 형식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가서 열심히 두드려보고 잠깐의 인연이 있으셨던 분들과 인사하고 돌아가는 형식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2006.12.15 12:09:31 (*.209.121.117)
한퓨터님// 다행히 빨간불은 짐 정리해서 시골로 보내면서 싸보내지는 않았으나.. 클릭음도 제각각에 아주 작게 나거나 난리가 아닙니다.. 실망하실 거 같아 걱정입니다. 저 좋자고 그렇게 만들었는데 다른분이 쳐보실 생각을하니 그냥 멀쩡한 상태로 만들걸 하는 후회가드네요. 여하튼 다행히 야간끝나고 토요일에 일이 없는듯하니 큰 일 생기지 않으면 뵐 수 있을듯 싶습니다.
신켄님// 고맙습니다.. 더불어 해피프로 각인모델 (여전히 화각이냐 검각이냐 갈등중) 아무거나 하나 쳐볼 기회를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 작년 연말번개에서 무각 쳐보긴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신켄님// 고맙습니다.. 더불어 해피프로 각인모델 (여전히 화각이냐 검각이냐 갈등중) 아무거나 하나 쳐볼 기회를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 작년 연말번개에서 무각 쳐보긴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2006.12.15 12:49:38 (*.133.11.119)
아... 가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 정말.. 가지고 갈만한 녀석이 없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정모 몇일전에 들고갈만한 녀석 한대 만들어 놓는데..ㅠㅠ
근 한달동안 키보드는 손에도 못대고 있었으니...ㅠㅠ 말그대로 난감하네요
최민오//와이어링 강좌는...Kant님이 직접 해주시지 않을까요? ㅎㅎ
한퓨터//무각작업한 1800 들고오세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듯..ㅎㅎ
망고땡//와이즈키캡을 입힌 청축키보드 들고오세요..
전..물론..빈손입니다!!! ㅋㅋㅋ 가지고갈 녀석이 없어효!!
예정대로라면 정모 몇일전에 들고갈만한 녀석 한대 만들어 놓는데..ㅠㅠ
근 한달동안 키보드는 손에도 못대고 있었으니...ㅠㅠ 말그대로 난감하네요
최민오//와이어링 강좌는...Kant님이 직접 해주시지 않을까요? ㅎㅎ
한퓨터//무각작업한 1800 들고오세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듯..ㅎㅎ
망고땡//와이즈키캡을 입힌 청축키보드 들고오세요..
전..물론..빈손입니다!!! ㅋㅋㅋ 가지고갈 녀석이 없어효!!
2006.12.15 12:57:40 (*.255.214.246)
아... 저두 참석하고 싶었는데...
예전부터 잡혀있던 가족모임이 있는 날이네요;;
지방이라 올라갔다 내려올 수가 없어요 ㅎㅎ.
별볼일 없지만 자작키보드 평가 좀 부탁드리고 고칠 점 좀 조언얻으려고 했었는데... 도움 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리려고 했는데... 아쉬워요 ;;
예전부터 잡혀있던 가족모임이 있는 날이네요;;
지방이라 올라갔다 내려올 수가 없어요 ㅎㅎ.
별볼일 없지만 자작키보드 평가 좀 부탁드리고 고칠 점 좀 조언얻으려고 했었는데... 도움 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리려고 했는데... 아쉬워요 ;;
2006.12.15 13:41:58 (*.151.122.143)
전 애매모 해요...
내일 부모님 모시고 토끼랑 마눌이랑 누님네 가기로 했는데 수원에 갔다가 다시 갈수 있을지 애매모하네요.
내일 집사람이랑 이야기 해봐서 도저히 안되면 못갈수도 있어요... 하지만 가는방향으로 해서 어떻게든 갈수 있도록 하려고합니다. 저도 신입이라 누구든 아는체 좀 해주세요...
내일 부모님 모시고 토끼랑 마눌이랑 누님네 가기로 했는데 수원에 갔다가 다시 갈수 있을지 애매모하네요.
내일 집사람이랑 이야기 해봐서 도저히 안되면 못갈수도 있어요... 하지만 가는방향으로 해서 어떻게든 갈수 있도록 하려고합니다. 저도 신입이라 누구든 아는체 좀 해주세요...
2006.12.15 16:05:59 (*.126.46.122)
아흐흑~!!! 과장님이 토요일 특근을 바꾸자는 바람에...ㅡㅜ
라인에서 획득한 1800HFU 가지구 가려구 했는데...
라인에서 획득한 1800HFU 가지구 가려구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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