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서 훈련병때 사격하는데 멀리있는 과녁이  잘 안보인다는걸

그제야 깨닫고 막쏨=_= 사격 못한다고 갈굼 십만년 먹은뒤 100일 휴가 나가면서 부터 안경을 꼇엇는데....;;

실생활에서는 잘보여서 불편함 없어서 눈이 나쁜지ㅡ몰랏엇네요 ㅠ

군대 다녀와서 아주 나빠지기 시작하더니 흔히 말하는 마이너스

0.09 시력으로 떨어지더라구요


주변 사람들이 라식이나 라색를 받고 다들 잘보인다고 엄청 만족하며 자꾸 권하는....

검사는 저번주에 받앗는데 여튼 내일 하러 가는데

기대되네요=_=


이제 아침에 눈 떳을때 안경 찾을 필요가 없겟네요^^


라식이나 라색 해보신분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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