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바닥은 지름이 끝이 없죠?


키보드가 늘어났다 줄었다 반복하네요 ...


계속 키보드들이 사고 팔고해서 바뀌기는 하는데.


현재 기준 보유 기종은


리얼포스 EK 45

레오폴드 750R 네이비 적축

레오폴드 750R 블랙 적축

레오폴드 750R 블랙 갈축

레오폴드 660M 블랙 갈축 (금일 도착 예정)

포커 X 변흑 (쓰지도 않고 660 구입때문에 팔려고 내놨음 -_-;;)

샤오미 MK01 TTC 적축

플럼 108MP XRGB 게이트론 황축


번외지만

플런저 2녀석에

멤브레인 3마리 정도

펜타그래프 도 계속 안쓰지만 한놈...


이거 몇대인가요 ..


일단 키캡은 빼고 순수 키보드만 적어봤네요..

키캡은 뭐 솔직히 많이는 없지만서도 .. -_-;; 승화키캡만 뭐 4~5개정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


이정도면 보통이고 준수한 편이죠?

여기분들은 다들 저보다 더 많이들 가지고 계시죠?




또다른 키보드 뽐이 오고

왜 다른 키보드가 또 사고싶고

왜 키캡들을 또 사고싶고


왜 이러는 걸까요?


과연 이동네에 정착이라는게 존재하는걸까... 생각해봅니다.



키보드관련 커뮤니티를 모두 끊으면 지름이 멈추고 정착될려나 모르겠네요~

여기 분들 다들 그러시겠죠?


 

 

 

 

 

 ==============================

 

C = Q / V = ε ( A / 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