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는 약속이 있어서 먼저 나왔습니다.
출발하기전에 잠시 들렸습니다.
5시경에 나올때 대략 15분정도 계셨던거 같네요. ㅎㅎ
그런데 안타깝게도 또뀨세이버를 보고말았습니다.
만년스토커님께서 까만 비닐봉다리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지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더군요.
지금 뽐뿌가 머리 끝까지 올랐습니다. 큰일입니다.
또뀨세이버 꿈에 나올까 두렵습니다. 우워워~~!!
출발하기전에 잠시 들렸습니다.
5시경에 나올때 대략 15분정도 계셨던거 같네요. ㅎㅎ
그런데 안타깝게도 또뀨세이버를 보고말았습니다.
만년스토커님께서 까만 비닐봉다리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지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더군요.
지금 뽐뿌가 머리 끝까지 올랐습니다. 큰일입니다.
또뀨세이버 꿈에 나올까 두렵습니다. 우워워~~!!
2006.12.16 19:20:06 (*.39.234.206)
다녀오셨군요~~ 저는 아직도 작업이 끝나질 않아서, 내심 포기한 상태입니다..
선보이려 가져온 스트롱맨2개를 터벅터벅 가져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무겁기만 합니다. ㅜㅜ
올려주시는 후기를 보면서 달래야겠습니다. 쩝..
선보이려 가져온 스트롱맨2개를 터벅터벅 가져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무겁기만 합니다. ㅜㅜ
올려주시는 후기를 보면서 달래야겠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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