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속이 있어서 먼저 나왔습니다.
출발하기전에 잠시 들렸습니다.

5시경에 나올때 대략 15분정도 계셨던거 같네요. ㅎㅎ

그런데 안타깝게도 또뀨세이버를 보고말았습니다.

만년스토커님께서 까만 비닐봉다리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지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더군요.

지금 뽐뿌가 머리 끝까지 올랐습니다. 큰일입니다.

또뀨세이버 꿈에 나올까 두렵습니다. 우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