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울 홍대쪽 번개에 가고는 싶습니다만..
곧 닥쳐올 시험의 압박과..(후훗..대학1학년 생이라 비교적 큰;부담은 아니지만서도..)
제일 큰 문제는 역시 어제밤에 가입해서
아는분도 없고 혼자 뻘쭘하게 구석에 쳐박혀서 .. 다른분들 이것저것 키보드 만져볼때
저는 눈으로만 보는건 아닐런지.. (참고로 "아싸"입니다... outsider...)
대체로 kbdmania 회원분들은 20~30대분들이 주축이라.. 20대 극초반인 저에겐 대부분 형들..
-_-; 이런.. 정모 나가면 뻘쭘한가요?
여러키보드 한데모인것도 기회여서.. 하나씩 눌러가며 저에게 맞는 키보드를 찾고싶습니다만...
추신 : kbdmania.net 은 흠 뭐랄까요.. 웬만큼 연배있으신분들이 계셔서 가끔 물흐리는 이상한 사람이 없어서 좋은싸이트인것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로그인해서 많은 리뷰도보고 해야겠습니다.
곧 닥쳐올 시험의 압박과..(후훗..대학1학년 생이라 비교적 큰;부담은 아니지만서도..)
제일 큰 문제는 역시 어제밤에 가입해서
아는분도 없고 혼자 뻘쭘하게 구석에 쳐박혀서 .. 다른분들 이것저것 키보드 만져볼때
저는 눈으로만 보는건 아닐런지.. (참고로 "아싸"입니다... outsider...)
대체로 kbdmania 회원분들은 20~30대분들이 주축이라.. 20대 극초반인 저에겐 대부분 형들..
-_-; 이런.. 정모 나가면 뻘쭘한가요?
여러키보드 한데모인것도 기회여서.. 하나씩 눌러가며 저에게 맞는 키보드를 찾고싶습니다만...
추신 : kbdmania.net 은 흠 뭐랄까요.. 웬만큼 연배있으신분들이 계셔서 가끔 물흐리는 이상한 사람이 없어서 좋은싸이트인것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로그인해서 많은 리뷰도보고 해야겠습니다.
2005.12.02 16:50:25 (*.248.117.3)
ㅎㅎ 걍 오세요 저두 아는 사람 없습니다. ^^ 저두 가입한지 이제 한달두 아직 안댔답니다. ㅎㅎ 각가지 키보드가 모이는 기회는 별루 없을듯하니 함 오시는것두 좋을거 같아여 부담 가지지 마시구 오세요
2005.12.02 16:50:52 (*.99.132.12)
오십시오... 무조건... 오시면 됩니다...
저도 저번에 첨으로 참석했지만... 저절로 즐기게 되더군요...
오시면... 지름신을 종류별로 마주할 수 있습니다... 염려마시고 오세요.. ^^x
저도 저번에 첨으로 참석했지만... 저절로 즐기게 되더군요...
오시면... 지름신을 종류별로 마주할 수 있습니다... 염려마시고 오세요.. ^^x
2005.12.02 17:09:43 (*.10.76.155)
헐이런님 위해서 멤브레인 3종 가지고 나갈까요? 235BT, 넷피니와 비슷한 치코니 태국제조 컴팩 9965, RT101 정도..?
2005.12.02 17:32:01 (*.98.132.119)
저도 처음 참석할때는 그런 걱정을 했는데, 역시 놓여진 키보드들 앞에서는 그런 뻘쭘함 전혀 없으니, 걱정하실 필요도 전혀! 없습니다.
2005.12.02 17:52:33 (*.230.161.138)
전 사람들은 눈에 잘 안 보이고, 키보드만 보이던데요..^^;
(저 또한 아는 사람도 거의 없고, 주로 구석에서 수많은 키보드만 두들기다 올 예정입니다. ((도주)))
(저 또한 아는 사람도 거의 없고, 주로 구석에서 수많은 키보드만 두들기다 올 예정입니다. ((도주)))
2005.12.02 18:59:12 (*.153.116.54)
번개나가서 이것저것 눌러볼수있겠군요!!
//하늘비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거라곤 7년된 삼성 키보드와 마우스 익스3.0 과 1.1..
//하늘비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거라곤 7년된 삼성 키보드와 마우스 익스3.0 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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