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을 이용한 간편한 충전은 정말.. ㅡㅡ;

이거 쓰면 다른 무선은 귀찮아서 못쓰겠습니다.

MX900 도 이놈에 비하면 너무 빨리 닳아서 귀찮고.. 다른 마우스야 뭐..

버튼도 많아서 저처럼 게으른 사람들에겐 좋고.. (그런데 제어프로그램은 가면 갈수록 떨어지는 느낌.. 이제는 버튼할당에 윈도우 탐색기도 없어져 버렸습니다. ㅡㅡ;)

마소가 4.0 이후로 별다른 소식이 없는데.. 뭐 좀 내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