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데 푸르딩딩1은 워낙구하기가 힘들어서 괜히 분해했다가 망쳐버리면 어쩌나 걱정도 됩니다...

전에 새드노바님께서 푸르딩딩2 스위치를 옴론재팬으로 바꾸셨다는 글을 읽은 적 있는데 그 작업보다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교체를 하고 난 후 인식을 못하면 거꾸로 작업도 두렵고...

나른한 토요일 오후에 마미놈의 잡생각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