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은 자꾸하면 끝이 있는데 끝나면 새로 일을 던져주는 "갑"이 문제!!!!
체험삽질의 현장
2006.12.19 22:42:58 (*.39.42.34)
저도 데자뷰님 닮아 가나 봅니다.
연장 19일째 12시 까지 야근중 .. 아침 8시 출근 --;
여직원 바글 거리는 사무실 일하는데도 아침에 세수도 못하고 오는날이 태반입니다. 앞으로 일주일은 더해야 끝이나는 암울한 상태네요.
남들 옆에서 캐롤송 조낸 듣는데.... 저희 부서 2명만 이러고 있습니다. ㅠㅠ
연장 19일째 12시 까지 야근중 .. 아침 8시 출근 --;
여직원 바글 거리는 사무실 일하는데도 아침에 세수도 못하고 오는날이 태반입니다. 앞으로 일주일은 더해야 끝이나는 암울한 상태네요.
남들 옆에서 캐롤송 조낸 듣는데.... 저희 부서 2명만 이러고 있습니다. ㅠㅠ
2006.12.19 23:18:58 (*.80.112.58)
일끝나면 새로 일 던져주는 "갑"은 양호하죠..
일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자꾸만 던져주는 "갑"..
일은 쌓여만가고.. 두뇌에 메모리는 풀나고.. 난감할 따름..;
일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자꾸만 던져주는 "갑"..
일은 쌓여만가고.. 두뇌에 메모리는 풀나고.. 난감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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