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 생일입니다........ㅎㅎㅎ
축하 받을곳도 읍고 선물도 없을듯합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아래 컴펙1800을 마눌님이 생일선물이라고 질러준거라..........^^;
- 짤방은 뀨뀨님기판에 사용할 1800멤브...
이 셀러는 사진을 발로 찍은듯 합니다...ㅋㅋ
2006.12.20 23:23:21 (*.188.39.239)
김용학님 생일 축하합니다. / 공장장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어쩐지 일리 있어보이는군요;; 암튼 생일 축하드립니다^^)
(어쩐지 일리 있어보이는군요;; 암튼 생일 축하드립니다^^)
2006.12.21 00:14:23 (*.201.213.52)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멋진 작품속에 빛이 반짝 반짝...
생일빵은... 모델M 모서리로? 웅? @ㅇ@;; (((((=== 후다다닥
생일빵은... 모델M 모서리로? 웅? @ㅇ@;; (((((=== 후다다닥
2006.12.21 16:55:11 (*.254.37.108)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이 제 생일이기도 하지만
둘째 재롱잔치 하는날이라 가족들 모두 그짝에만 신경을 쓰네요...ㅜㅜ;
놀이방 원장님이 왜이리 원망스러운지...ㅡㅡ;
오늘이 제 생일이기도 하지만
둘째 재롱잔치 하는날이라 가족들 모두 그짝에만 신경을 쓰네요...ㅜㅜ;
놀이방 원장님이 왜이리 원망스러운지...ㅡㅡ;
2006.12.21 17:12:05 (*.150.52.206)
우하하하하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아무래도 식구들이 아이들에게 더 많이 신경쓰는 것 같죠?
저도 그래서 싫든 소리를 좀 했더니(남자들 관심못받으면 참 가슴아픕니다. 내가 누굴위해 돈을 버는데..) 미안해 하더군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아무래도 식구들이 아이들에게 더 많이 신경쓰는 것 같죠?
저도 그래서 싫든 소리를 좀 했더니(남자들 관심못받으면 참 가슴아픕니다. 내가 누굴위해 돈을 버는데..) 미안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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