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베이에 빨간불이 자주 올라옵니다.^^ 물론 셀러는 모두들 알고 계시는 한사람이죠..

사실 첨 올라왔을때부터 계속 비딩을 했었는데..
아마 이사실을 알고 계신 몇분이 있으실듯^^

매번 과하게 경쟁이 붙어서 포기하게 되는군요..
물론 Second Chance의 150달러로 몇번 제안 받은 적도 있습니다만..
그정도의 가치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 매번 무시 했던것도 사실입니다.

최근까지는 전부 외국사람인줄 알았더니.. 대부분 여기 회원이시더군요.

최하 75불이면 낙찰될수 있는 물건을 여기 회원끼리 과하게 경쟁해서
엄한X 득보게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혹 오늘 저 다음으로 비딩하신분 키매냐에 게시면 살짝 쪽지 주세요..
retract 하겠습니다.

기존에 비싸게 들여온 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한번만 맛보고 대여 또는 들여온 가격에 그대로 장터에 풀것을 약속 드립니다.
허나 매번 너무 과하게 경쟁이 되는군요..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키보드~ 괜한 거품 만들지 말았으면 합니다.
제에발~ 우리끼리 싸우지 말자구요 ㅠ.ㅠ

아니면 제가 너무 장터의 법칙을 어기려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질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