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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로메테우스의 한 장면입니다.
로보트가 외계인 우주선을 제어하는 장면인데요.
동글동글한 버튼을 누를때 꼭 젤리를 누르는듯한 말랑함이 느껴지네요.
앞으로 저런 방식의 키보드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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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각이네요...ㅋ 확실히 기술이 뛰어난거 같아요...저많은 조합을 외어서 쓸려면...ㅋㅋㅋ
러버돔이네요.
ㅋㅋㅋ. 무각에 리버돔이라... ㅎㅎㅎ
그나저나 자리차지를 너무 많이 해서 미니배열 좋아하 하시는 분들에게는 별로인거 같네요...
저 키보드도 미니배열로 나오겠죠...?? 언젠가??
여기 청소년들도 많고 여성분들도 계신데 가슴에 대한 표현은 좀 그렇네요.
에구 죄송합니다. 순화된 표현으로 수정했습니다.
장시간 타이핑 하면 어깨가 좀 아플것같긴하네요.ㅎㅎㅎ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의 한장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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