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대전입니다. 처음으로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이 곳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이번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 공구 땜시...가입
아무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현재 노트북(ibm)을 사용 중 이구요.. 가끔 넷티피니를 물려서 사용중 입니다..
이번에 공구에 실패한 이후로....마음이 많이 복잡해 졌습니다.
..일단 키보드를 지르겠다 생각한터라....뭐 든지 지르긴 질러야 하는데...
질러병이 조금 심각합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결정을 내렸습니다.
초보자의 자세에 입각해서...세진1080부터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야 기계식 키보드의 진수를 제대로 알아 갈것 같아서요...

여러분을 조언 부탁드립니다. ^^
세진1080인지 아니면 체리 G80-3000  장터매복 또는 다음공구를 기다릴까요?

아무튼 초보회원에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PS) 기계식키보드..주변에 쓰시는 분이 없어서요...예전에 어렸을 (80년도)때 컴퓨터 학원에서
    치던 그런 느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