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나왔습니다.
여러군데에서 전화도 오고,,,
만사가 귀찮고...
어제 마무리하면서 한가지 잊은것이 있어서...

웃으면서 서로 인사를 합시다..^^
저 역시 키매냐를 사랑합니다.
요즈음 자게의 일 뿐만 아니라
제 개인적인 사생활에도 너무 지쳤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정리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취미생활의 공간에서 까지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군요...
부탁 드립니다..
더 이상 저에 대해서
의구심이나 불만이나 여러기타 이야기들이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 자식이 이곳에 들어온다는 것도 아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형, 동생, 누나, 친구가 되는 자녀입니다...


중요한 것은 개인 사생활의 문제가 큽니다.
그래서
이런일 저런일로 좀더 일찍 키매냐를 정리하게 된것입니다.
제 나이 50이 다된 나이입니다.
나이 먹은 노인네 헛소리라 생각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서 한 키매냐 생활입니다.
그동안 한 일들이 제 개인적인 상황들을 잊어버리고자
뭔가에 몰두하면 이러한 힘든 상황을 조금이라도 잊겠지 하는 마음으로
더 악착같이 키보드에 메달려 탐구하였던것입니다..
기다림의 지루함을 잊어버리고자..
뭔가 새로운 세계의 지식이랄까...
정말 좋은 분 많이 뵈었고
많은 동생들을 사귀었고...
저 역시 많이 젊어졌교..
좋은 정보 많이 얻은 공간입니다..
앞으로 더 나은 키매냐가 되기를 바라는 일반 회원입니다.

운영자님
그리고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도 다 압니다.
암튼 고생많으십니다..
그리고 전 회원여러분...
어떤 동기나 목적 그리고 의식으로 여기 키매냐에 오셨는지는 잘모르지만
여기 키매냐 정말 타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없는 매력이 있는 동네입니다.
인정이 넘치고 정으로 상대하기도 하고...
앞으로 잘 꾸며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SkyC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