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년간 사용하던 아론이 18일부로 운명....(뭐 그건 고치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키보드에 관해서 기웃거리던중 이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화/수/목/금 거의 사이트에 컨텐츠를 다 읽었다고 할 정도로 머물러 있었습니다.

평생 살면서 얻을 키보드에 지식을 4일만에 얻어서 횡제한 기분입니다만....

그만큼 몰려오는 지름신의 압박이 너무나도 크게 다가옵니다.

몇번이고 마음을 가다듬고 세진 1080 모델을 주문해 놓은 상태이지만

1800의 포스에 그 자태에 반해 버렸습니다.

제가 앞으로 저지를 일에대해 제가 기대를 하고 있는 상태랄까요 -_-;

흠흠

궁금합니다 -_-;

이상 가입인사였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