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랜만에 자게에 글을 써 봅니다.
내일이 결혼식인데 많이 떨리네요~
오늘밤 잠이 잘 안올것 같습니다.
내일 부터 경제권을 빼앗기기 때문에
키보드를 조금 모아 두었는데
그것도 다 마눌님 이벤트 비용으로 나가겠지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내일은 날씨가 좋길 기도 하며 잠을 청해 봅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내일이 결혼식인데 많이 떨리네요~
오늘밤 잠이 잘 안올것 같습니다.
내일 부터 경제권을 빼앗기기 때문에
키보드를 조금 모아 두었는데
그것도 다 마눌님 이벤트 비용으로 나가겠지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내일은 날씨가 좋길 기도 하며 잠을 청해 봅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2006.12.22 22:49:52 (*.255.203.197)
결혼 축하드립니다. 결혼식 순식간에 지나간답니다. 너무 떨지마시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결혼식에 와 주시는 분들 한분한분 놓치지 마시고, 반갑게 맞이해 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행복한 연말 되시겠네요. ^^
2006.12.23 00:06:07 (*.100.175.135)
축하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결혼식이라.. 주변에 만행을 저지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장기적 안목에서 크리스마스 선물과 결혼기념일 선물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아주 경제적인 선택을 하신겁니다.
그런데 결혼식 전날 접속이 가능하시다니... 제 경우를 생각해보면 전날도 만만찮게 바빴는데요.^^
생애 가장 정신없는 하루를 맞이하시겠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결혼식이라.. 주변에 만행을 저지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장기적 안목에서 크리스마스 선물과 결혼기념일 선물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아주 경제적인 선택을 하신겁니다.
그런데 결혼식 전날 접속이 가능하시다니... 제 경우를 생각해보면 전날도 만만찮게 바빴는데요.^^
생애 가장 정신없는 하루를 맞이하시겠네요.
2006.12.23 08:11:08 (*.215.30.253)
저도 5년전이었는데 결혼식 전날 새벽까지 바에서 친구들이랑 양주 퍼마신 기억 나네요. 결혼식은 어떻게 끝났는지 오락가락..
암튼 축하드립니다. 생각보다 별로 떨리진 않더라구요
암튼 축하드립니다. 생각보다 별로 떨리진 않더라구요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