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얼마전 고재웅 님께 구한 넷피니티가 손맛이 참 좋네요. 이거 이거 수집욕구를 활 활 불태워 주는 넘입니다.~ 순식간에 4100을 박스에 집어넣어버렸습니다.ㅎㅎㅎ 뭐 어째 하다보면 다시 나오긴하겠지만요~
9965가 좀더 정숙하고 묵직한 느낌이 들어 나름 괜찮기는 한데 캡락이 죽어버려 너무나 아쉽습니다. 그냥 분해해서 요모조모 뜯어보는 용도로나 사용해야 할 듯합니다~ㅋㅋㅋ
9965가 좀더 정숙하고 묵직한 느낌이 들어 나름 괜찮기는 한데 캡락이 죽어버려 너무나 아쉽습니다. 그냥 분해해서 요모조모 뜯어보는 용도로나 사용해야 할 듯합니다~ㅋㅋㅋ
티탄으로 하길 잘했지~ㅋㅋㅋㅋㅋ
2010.03.25 17:27:06 (*.102.145.44)
맴브레인 키보드이면서도
나름의 짤깍거리고 서걱거리는 느낌이 잘 사는
좋은 키보드죠^^
맴브레인 키보드로서는 세진 2033 다음으로 느낌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타일랜드산 KB7953 넷피니티 NIB으로 한 대 갖고 있습니다 ㅎㅎ
나름의 짤깍거리고 서걱거리는 느낌이 잘 사는
좋은 키보드죠^^
맴브레인 키보드로서는 세진 2033 다음으로 느낌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타일랜드산 KB7953 넷피니티 NIB으로 한 대 갖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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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니티가 벰브이면서 상당히 쫄깃? 한 느낌을 주죠.
저도 한때는 넷피니티 키감에 만족하면서 살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