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한국에 있는 시간이 얼마 안되서, 작은 소식도 못 올렸습니다.
역시나 낮익은 이름이 많이 보여서 마음이 좋습니다.
모든 분들 좋은 새해 맞이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