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 갔는데 블랙 DT35가 있더군요...절정의 푸석함...
저가멤브는 정말 못쓰게 돼 버렸습니다..ㅡㅡ;;
용산간김에 아론 새로나온 모델 물어봤는데 살거아니면 개봉안해준다는군요...가격은 5.5만.(선인)
에버쿨에서 하는 행사(1+1)로 ROHS GREEN 10g+10g을 사고 온도계 교체받고...500원 마우스패드가 번들용이 아닌게 들어와 2개사고..(청패드 아닌 펀패드) 익스4.0 레이저로 교체받고...친구들과 술먹고...친구집에서 추위에 떨며 잤다가 대충 씻고 학원갔다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쓰는 저가레이저 (렉스콤 레이저휠)에 익숙해져 쓰기가 만만치 않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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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