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키보드 매니아에 입문한지 20일 남짓되었네요^^
처음으로 구매한 체리 4100의 사용으로 저의 손가락은 멤브를 멀리 하기 시작하여
멤브가 물려있는 리눅스 컴터를 한참 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리눅스는 나의 공부에 필요한것 ㅡㅡ;;; 때마침 교수님의 논문투고하라는 메일로
멤브를 두드리는 순간..ㅡㅡ;; 이건 아니자나요ㅋ
도저히 타자치는 맛이 안나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장터에 유심히 보고 있던 해피프로2를 반충동 반필요에 의해서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이제 해피와서 해피해지기까지 몇시간전..ㅋㅋ
하지만 또다시 체리 4100을 두드리는 맛이 안나면 어떻하냐는 걱정이 ㅡㅡㅋ
오늘밤은 키매냐님들도 해피한 꿈을 꾸세요^^
처음으로 구매한 체리 4100의 사용으로 저의 손가락은 멤브를 멀리 하기 시작하여
멤브가 물려있는 리눅스 컴터를 한참 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리눅스는 나의 공부에 필요한것 ㅡㅡ;;; 때마침 교수님의 논문투고하라는 메일로
멤브를 두드리는 순간..ㅡㅡ;; 이건 아니자나요ㅋ
도저히 타자치는 맛이 안나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장터에 유심히 보고 있던 해피프로2를 반충동 반필요에 의해서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이제 해피와서 해피해지기까지 몇시간전..ㅋㅋ
하지만 또다시 체리 4100을 두드리는 맛이 안나면 어떻하냐는 걱정이 ㅡㅡㅋ
오늘밤은 키매냐님들도 해피한 꿈을 꾸세요^^
2006.12.28 02:05:34 (*.125.148.99)
ㅋㅋ 지금 사고팔고에서 11900을 예약중이어서 이지님께서 이렇게 적으신 거에요^^ 아 오늘밤도 논문과의 전쟁으로 밤을 지세갰네요^^ 또 몇번이나 키매냐사이트를 뒤질지..ㅋ
2006.12.28 02:40:17 (*.109.25.143)
저는 지금 할 일도 없는데 자꾸 사고팔고를 클릭하네요.. 중독이야 중독..ㅠㅠ 어여 자야 하는데 자기는 싫고.. 제목없음님!! 논문 준비 열심히 하세요!!! 저는 휴학하고 내후년에 하렵니다. ㅋ (후다닥...;;)
2006.12.28 02:48:00 (*.125.148.99)
ㅋㅋ이상하게 이름이 어디서 봤다 했습니다^^ㅋ 사고팔고 클릭하는건 저랑 같은 증상입니다. 전 아마 이 키보드까지 사고 이제좀 잠잠해지길 빕니다~~~ㅋ
2006.12.28 03:50:30 (*.109.25.143)
그러다가 혹시.. 리얼이도 원하신다면 어떡하시려구요ㅋ 저는 체리나 마제, 세진, 아론 등 중저가에서 놀다가 최종을 리얼이로 생각하고 있는데... 생각같아서는 리얼을 확 지르고 방콕하고 싶은 마음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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