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 어느덧 기계식키보드도 바꾼게 3번째라 매니아가된거 같아 가입하여 글남겨봅니다.


처음은 제닉스 스콜피어스 청축으로 입문을 했습니다 6개월간 쓰다가 소리떄문에 올해 1월쯤에 듀란달 적축으로


갈아탓습니다. 소리도 무난하고 듀란달의 붉은 엘이디에 반해 나름 잘쓰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그저께 텐티리스 키보드가 끌리더 라구요 이것저것 알아본결과 마우스와 마우스 패드도 레이저꺼라


레이저 블랙위도우 토너먼트로 갈아 탓습니다. 듀란달 중고시장에 내놓고 팔고 사는데 하루만에 됫네요 ㅎ


블랙위도우의 평은 딱히 단점은 없는거 같습니다 변형청축이라 일반청축보단 가볍게 눌려서 게임하기엔 좋은거 같고


소리는는 일반청축하고 비슷하게 큰편입니다. 이걸로 끝장을 보려고합니다.


그리고 제닉스 듀란달 적축은 듀란달만의 문제인지는 모르겟는데 가끔 한번눌럿는데도 그키는 이미 올라와있는데도 계속 입력이 되더군


요. 그리고 텝 캡스락 시프트등 감이 좋지않습니다. 특히 총게임할떄 시프트를 많이써야하는데 감이 일반글씨 버튼하고 달라서


많이 애먹었네요 블랙위도우를 피씨기어에서 구매했는데 가서 레올폴트 700 적축을 눌러보니 레오폴트는 괜찮더군요


청축과 적축을 사용해본 유저로써 적축사용시에 청축처럼 끝까지 누르시는 분들은 청축보다 손이 더 아프실꺼예요


저가 처음에 적축쓰다가 경험햇는데 적축은 중간정도까지만 눌러야 편합니다 올라오는힘이 커서 끝까지 누르게되면 청축보다 손이 힘들


어요.  이젠 갈축을 경험해 보고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