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키보드에 관심이 생겼을 무렵에.. 가입 했는데


그 뒤로 거의 안오다가 아주 오랜만에 다시왔어요. ㅎㅎ


청축에 입문을 해보려고 기웃기웃 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