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개월동안 장터링을 열심히 하고, 키보드에 대해서도 열심히 배우다 보니 약 250점이라는 큰 돈이 저에게서 빠져나갔습니다.
원래 겨울에 친구들과 일본 여행을 가려고 모으던 돈나무인데 키보드로의 여행으로 목적지가 우회됐었습니다 ㅎㅎ;; 조만간 보유한 물품들을 갈무리 한번 해야겠습니다.

키보드매니아 분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죠. 천천히 하라고. 저도 그럴 생각입니다 ^^


그런데 라이트세이버가 오고있는건 함정...
알루스킨도 오고있는건 또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