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ZSE, 456GT, KMAC2 같은 플레그쉽을 사용하다가

키보드는 키보드일뿐이라는 생각과 돌덩이 같은 단단함보다 무보강은 낭창낭창한 빈티지 하우징으로 취향이 바뀌어서

다 방출 했더랬죠.

고 안에 껴져있던 흑축들은 모두  A급 구흑이었는데도...


그리고 하우징리스, 1800등 가볍고, 싸고, 낭창낭창하고 경쾌한 키보드들을 주력으로 쓰다가..

문득 무겁고 단단한 흑축을 다시 한번 써보고 싶네요.


역시 키보드는 가지고 있는게 갑인가 봅니다.


라세가 오면 갈증이 좀 해결될까요? ㅎㅎ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아직 키보드는 많습니다. ㅋㅋ

photo.JPG

profile
아무것도 안삽니다. 제가 서는 줄은 무조건 무효입니다.

KMAC2 3000HAMDE구흑 55g금도금
LZ MINI 2551구흑 55g
NCR 3000LAMDE구흑 62g
1800-ps2avr 갈축
1800-ps2avr 신백 62g 무한입력
무선 분리형 어고노믹 알루 2551구흑 48g금도금 Designed by 류하
반투명아크릴ps2avr 풀엘이디 + 폴리보강 + 62g백축
EQ아스텔 mx-mini 56g백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