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다스3, 레오폴드, 체리키보드 3개회사들만 써보면서

 

청축이랑 갈축, 흑축 이것저것 쓰구 흑축이 제일 편하고 좋아 흑축만 고집하다가

 

왠지 모르게 멤브레인이 그리워서

 

멤브레인으로 갈아타서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기계식 키보드 살려고 하니

 

흑축 텐키레스들은 잘 안보이는군요 ㅜㅜ...

 

오랜만에 사기도 쑥쓰러운데 ..

 

제마음을 설레게 하는 흑축들이 숨어버렸네요 ..

 

제가 검색하니 보이는게 한성꺼와 필코꺼 뿐인데 ..

한성꺼는 너무싸서 먼가문제 있을수도 있을꺼(?) 같고 ..

필코꺼는 다른것보다 약 4만원정도 비싼데 그값을 할껀지.. 의문점이 들기도 하고 ..

 

참.. 오랜만에 기계식으로 넘어갈려니  고민입니다..

 

개인적으로 500R이었나 흑축쓸때가 제일 괜찮았던거 같은데 지금생각해보니 괜히 팔았던거 같네요 ㅜㅜ

흐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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