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처음 구매할때만 해도 기계식이 어떤지 그냥 체험만 해보자는 생각으로 구매했는데
처음은 갈축이 맘에들어서 갈축 샀다가..
청축의 타각타각 소리가 또 생각나서 청축도 구매..
또 어느새 다른 키보드를 보고있고
키캡까지 들여다보고 있는 제 모습에 기겁을 하면서
그냥 펜타그래프를 계속 쓸껄..
돌이키지 못할 실수를 저지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2013.09.08 12:51:13 (*.125.49.232)
그렇죠...gabba님 말씀처럼 어느새 축별로 하나씩은 사는게 당연한듯이 생각하고 있는 저를 보며 제가 놀란다는..ㅡ,.ㅡ;;
내일은 체리 스테다드 갈축 하나 지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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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축과 적축도 좋아요~ 일단 모든 축을 하나씩 사는 건 당연한 거 아닐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