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보았습니다.

조금은 낯선 느낌입니다.

만듦새는 좋아졌지만, Pro 2에서 느낄 수 있었던 날 것의 느낌이 없습니다. ㅡ,.ㅡ a

키압도 낮아진 느낌이고 그런데 스테빌은 매우 안정적이네요.


정갈합니다. 모범생을 보는 듯 하여 재미가 없습니다. (초콜릿도 옛말이 되어가는 듯하네요.)

그냥 방출하고 Pro 2 중고를 구할까 고민도 했네요. 그런데 무선 멀티페어링을 버릴 수가 없네요. ㅠㅠ

사용하다 정들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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