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매를 알게되고

입문을 700R로 했었다가

철심소리 스페이스 텅텅 소리 거슬려서 

Groove로 갔다가 얘도 별 차이 없고 보강판이 또 싫어서


체리 1867로 정착하고 1년넘게 잘 써오고 있습니다.


다소 난해한 컴팩트 키배열도 이제 능숙하게 쓰구요 ㅋㅋ

하지만 이놈은 키캡구하는게 너무 문제네요.


하단열을 구할 수가 없습니다... ㅠㅠ


체리에서 텐키리스 모델 좀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왜 안 만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