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는 5개월이나 됐는데

그동안 눈팅만 쭉 하다가 양심이 찔려(?)서 인사차원으로...

처음 키보드를 잘만 기계식을 사고 기계식 키보드에 매력을 느껴 인터넷 서핑 중에 이곳을 찾게되고... 이후에  fc700r 청축을 지르고 fc300 적축을 지르고 660M 갈축을 지르고 660C를 지르고 지금은 Poker2 청축을 질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도 사도 계속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키보드가 줄줄이 나오네요;;

요즘엔 또 키캡에 관심이 많아져서 돈이 위협받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키보드에 대한 지출이 끊이질 않네요

글쓰는거랑 후기같은게 소질이 없지만, 유령회원은 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S. 키매냐는 무서운 곳이네요...돈이 남아나질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