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장이 있어, 오랜만에 KTX를 탔습니다. 

미팅 시간이 빠듯하니 잡혀서, 햄버거나 먹어야지 했는데......

과감하게 15분 연착을 해주시더군요.....

안녕히 가십시요 라고만 하고 연착해서 죄송하다는 멘트는 안하네요. 


결국 아침 점심 다 굶고 미팅 갔는데 배속에서 계속 꼬로록 거려 

부끄러웠습니다. 


이놈의 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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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커스텀 하나 남았기를 기원합니다. 


일수불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