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키매냐에서 느끼는건 자신이 창작한 작품에 대한 자부심이 아주 강하다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그런데 그런 창작물도 어느 누군가의 창작과 노력에 의해 가능해진거라는 것은 잘 인식을 못하시는 것 같더군요.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죠~
무조건 자기 노력만 중요하게 생각하니..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므로 그런가보다 하고 별 생각 없이 바라보긴 하지만요~
암튼 왠지 깝깝한 느낌에 혹시나 싶어서 말씀드리지만
제가 만들고 있는 하우징은 플라나님과 원제작자인 라이프존님의 포커 하우징을 참고로 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일단 이놈의거 완성이나 하고 나서 감사인사드리려 했는데 능력 부족으로 언제 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수락해주신 두분께 매우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MINT P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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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고생 많으십니다..
각인을
궁서체로 "민트 포커 / 존 티토" <- 추천 3만4천번 드리겠습니다.